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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/양산/김해 코로나19 재택치료 후 살균소독 보건소 방역업체

안녕하세요.

부산/양산/김해를 대표하는 하나방역

하방맨1호입니다.

코로나19 확진자가 어마~어마하게 늘고 있는

지금 부산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전면

시행한다고 시에서 방금 전에 발표했네요.

​

19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

5곳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는데요

​

PCR진단검사 우선순위 검사대상자를 제외한

 모든 검사 희망자에 대해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

,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 한해

PCR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.

방역전문가인 저도 이번 구정때 코로나19 확진자는

아니였지만 감기몸살때문에 자의에 의한 

자가격리(?)를 하였는데요.

​

연휴기간동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 

종합병원 응급실 뿐이라~

​

안락동 봉생병원 응급실에 가서 주사

한 대 맞을라고 했더만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

해야 원내진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.

​

그래서 저도 할 수 없이 신속항원검사와

PCR진단검사를 동시에 진행했답니다.

​

오늘부터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야지

PCR진단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백신 접종 완료자도 많고 코로나19 바이러스도

많이 약해진 탓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더라도

중증도에 따라 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가

정해지는데요

​

병상배정을 받아서 치료하는 대표적인 곳인

생활치료센터는 하루에 4번씩 코로나19 살균소독

을 실시하여 바이러스를 완전히 차단하고

사멸하고 있습니다.

그렇지만 재택치료를 하는 경우에는 

따로 코로나19 살균소독을 실시하지는

않는데요.

​

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족이나 집에

방문하는 지인들까지 노출이 될 수가 있습니다.

그리하여 부산/김해/양산을 대표하는 하나방역에서는

24시간 쉬지 않고 재택치료 후 격리 공간에 

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소독 작업을

 진행하고 있습니다.

오늘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명에 달하는걸로

집게 되었는데요.

​

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 스스로

방역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.

부산/김해/양산 방역업체인 하나방역에서는

체계적인 방역작업을 통해

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

세균.대장균 및 각종 바이러스 등 99.999%

사멸키켜 그 어떤 세균도 서식하지 못하는

환경을 만들어 여러분들 가족분들을 지켜드립니다.

코로나19 살균소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 

하나방역은 한국방역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된 

인증업체로써 소독을 마친 후 소독증명서를 발급

하고 있습니다.

가정집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한

유치원이나 학원 등에서 살균소독 작업을 많이 진행하고

있으니 믿고 맡겨주십시요~!

우리 모두가 이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 

하루빨리 우리의 일상이 다시 회복 될수 있도록 

하나방역이 함께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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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칙을 지키고~

실력으로 인증받는

방역업체가 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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