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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갑습니다.

부산바퀴벌레 퇴치를 잘~~~

하는 하나방역 하방맨1호입니다.

오전에 출근길에 눈이 내렸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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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에서는 올해 처음 보는 눈인거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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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식적에는 눈 내리는 하늘만 봐도

설레였는데...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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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일 한다고 바빠서 하늘을 볼 시간도 없네요.

오늘은 '부산바퀴벌레퇴치'의 대명사가 된 

하나방역 하방맨을 소개 시켜 드릴까 합니다.

부산방역업체에서 가장(?) 열심히 한다는 

소문이 난지는 모르겠지만..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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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칭 바퀴벌레계의 저승사자라고 하는 하방맨4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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쭈구리고 앉아서 뭐 하냐구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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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기로 소문 난 이질바퀴의 동선을 파악하여

하방맨트랩(바퀴트랩)에 식독제를

놓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.

구석~구석~

독먹이제를 설치하고

모니터링을 하여

부산바퀴벌레를 완벽하게 퇴치한답니다

식독제 작업이 끝나면

바퀴벌레가 자주 다니는 동선에

살충제로 잔류분무를 합니다.

공병을 재워놓는 뒤 공간에도

이질바퀴벌레가 득실거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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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곳을 빠지지 않고 작업하는 하방맨4호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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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잘 하고 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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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충제 선택은 하방맨들 마다 조금은 차이가

있겠지만 피레스로이드계열

약품을 선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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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성분의 약제가 인체에는 거의 해가

없는 저독성이기 때문입니다.

습한 곳을 잘 찾아 작업하고 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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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만 보셔도 부산바퀴벌레퇴치는 어느

가주성 바퀴벌레종인

독일바퀴벌레도 부산방역업체

하나방역 하방맨이 책임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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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에는 하방맨8호인데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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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번만 8호지요~

집에서 많이 보이는 독일바퀴벌레나

일본바퀴종을

잡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답니다.

뭐 그런대회 없는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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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면 바퀴벌레 빨리 잡기나

바퀴벌레 튀겨 먹기?

무슨 그런농담을~~~!

​

읔!!!

​

죄송